열심히 A라는 브랜치에서 작업 중이었는데, 오류가 발생하는 등에 이유로 다른 브랜치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.🤭 특히 회사에서 일하면서는 이런 일을 빈번하게 겪었다. 코드리뷰에 대한 답변이 와서 수정이 필요할때, 긴급한 오류를 처리할 때 등등 그럴때마다 아직 미완서인 코드들을 불필요한 커밋을 올리고, checkout 했었다.. 그런 내 이야기를 듣고, 동료분이 stash를 쓰면 되지 않냐고 해서 찾아보고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생각이 들었다..! 커밋하지 않고, 변경사항 저장하기! git stash 간단 정리 git stash : 변경 사항 저장 git stash list : stash한 내역 확인 git stash apply [stash id] : stash한 내역 불러오기(id 미지정시 가장 최근..